PM 03:00 브레이크

🥞 회지 타입 < 카페 창가 1열 구석 자리 > 🧈

마슷따 2023. 9. 26. 03:50

석탄님 지원입니다.

 

(주로) 연성교환 한정 디자인 / 회지 타입

 

 

품이 상상 이상으로 심각하게 들어서 견적 상향되었습니다.

!!! 반드시. 엄청난. 고려를 부탁드립니다 !!!

 

1. 개요 및 설명

해당 타입은 정말로 회지를 만들어 드리는 타입입니다. epub 파일과 pdf 파일 세트로 이북과, A5 기준 24p 중철본 pdf를 함께 드립니다. 프로필과 2차 CP / 드림 / 1차 OC CP/NCP 등 모두 무관하지만 어느 정도 캐릭터 해석이 가능한 정도의 분량의 최소한의 자료를 반드시 요구합니다. 모든 걸 맡기신다! 정말로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무엇 하나라도 간단하게 말씀을 주셔야 합니다……. 정말 갑자기 장르 회지 뜨는 것처럼 스릴을 즐겨보시겠다고 하신다면 말려드리지는 않겠습니다. 분위기 지정 오마카세여도 괜찮지만 이 경우 피드백이 정말로 상세하게 이루어져야 하고 피드백 횟수가 제한되어 있습니다 ^-T……. 견적에 추가금이 들어가며 정말 한 번만 생각해 주십시오. 

 

당연하지만 기본적으로 외주가 아닌 연성교환용이라 한들 상호 리퀘스트의 개념입니다. 해당 페이지에 기재된 사항에 대해 읽지 않아 생기는 모든 불이익에 대해 본 커미션주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2. 메뉴판 및 가격

 이유는 정말 간단하기 짝이 없었다. 그야. A와 B는 대놓고 면이 팔린 사람들 중 하나였으니까. 당연한 일이었다. 외국 나갔다고 해서 한국 사람이 없다는 건 다 옛말이었다. 길 가다가 편의점만 들러도 혹시 모른다고들 하지 않나. 참으로 글로벌한 시대였다. 물론 농구 선수를 알아 봐야 얼마나 알겠냐고도 할 수 있지만 요즘 시대에 두 사람 이름은 아. 농구 선수! 할 정도는 됐다.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 어디서 봤다, 하는 이야기가 도는 건 시간 문제였다. 요즘 같이 와이파이와 SNS가 발달한 세상에서 이야기가 안 퍼질까? 
  당연히 아닐 일이었다. 절대로. 완벽하게 아니었다.
  어떤 결심을 하고도 남은 사람에게는 중요한 게 있었다. 심지어 그 이후에 이혼 기사 뜨기라. 세상에…… 이보다 더 네거티브한 도파민이 도는 일도 없을 거 같았다. 정말로 부정적이란 뜻이었다. 웹 사이트를 한 40 개는 넘겼다고 생각했을 때. A는 기대고 있던 소파에 아예 제 몸을 눕혀버렸다. 일종의 항복 선언이었다. 

 

 

 TYPE. BLACK HOLE PAN-CAKE 블랙 홀 팬케이크 타입

이 타입은 일단 제가 과몰입 오타쿠 연성러 기분으로 책을 만듭니다. 늘 회지를 내는 사양 그대로 내지만, 분위기에 따라 조금씩 문체나 단어 사용이 널뛰는 감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장르를 확고하게 지정해 주시는 편을 선호하며 주력은 망한 사랑 / 이혼 후 재결합 / 어딘가 나사 빠진 로맨스 코미디 / NCP 괴담 불쾌한 골짜기 오컬트 감성 ST / 어디 가서 진짜 죽어버릴 것만 같지만 살아감 등이 있습니다. 수위 역시 주력이기는 하지만 견적 기준이 많이 달라지므로 참고 부탁드립니다. 

 

  → 해당 커미션의 풀세팅 구성은 기본적으로 A5 24p를 기준으로 합니다. 

 도비라와 차례 포함하여 공백인 페이지가 있으나 신명 신명조 OR 신명 신신명조 10pt 180% 자간 -10 / 최소공백 80 기준 공백포함 괴담은 18000자 이상, 소설은 19000자 이상으로 실제 낸 책에서는 집계되고 있는 걸로 보면 같은 구성으로 진행하는 해당 커미션의 기본 글자수는 아무리 적게 잡더라도 1만 8천자 초과가 기본이 됩니다. 구겨다 넣은 경우는 2만자 이상인데 어떻게 될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최소 그만큼이라고만 생각해 주세요.

  전달 확장자는 epub / PDF / Hwp 입니다. 괴담의 경우 정말 폰트 다양하게 사용합니다. 글자수가 고무줄이라 가격 역시 어떻게 될지 알 수가 없는 터라 그저 무력하게 저것보다는 많다는 초과 기준, 페이지는 24P 고정으로 진행합니다. 아마 어떠한 경우에도 반드시 글자수가 초과할 겁니다. 추가된 건 덤으로 봐 주세요. 

    피드백 과정 4단계 (소재 선정 > 약식 플롯 > 장면 피드백 > 완성 피드백) + 오마카세의 경우 여기서 2단계 (소재 선택 피드백 2회까지, 약식 - 장면 사이 1회 배치 피드백) 추가합니다. 

 막 떠오른 게 있으시거나 장면 피드백 이전 단계까지는 새 소재 / 대사 / 장면 / 설정 등 추가가 가능합니다. 이 타입이 연성교환만 가능하며, 기본 커미션보다 비싸게 들어가는 이유는 이 이유입니다……. 커미션 문의도 받기는 합니다만 비싸게 들어간다는 점, 피드백 과정이 귀찮을 만큼 많은 대신 이전 단계로는 돌아가 드리기 어렵다는 점을 숙고해 주세요. 단! 기재되지 않은 것도 장면 논의 전까지는 (장면 논의에서도 막 떠오르신 거라면 사실 당연히 OK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영해 드립니다. 

  피드백 다수 / 파일 형태 3종 / 내지 편집 기본가 (관련 지정 O) 1000자 당 20000원으로 통일하여 계산합니다. 순수 회지 기준 1.8만자 기준 360000원이 기본이 됩니다. 늘 그렇듯 기본에서 2천원 내외의 차이를 두고 수위 견적을 둡니다.  수위 포함의 경우 390000원으로 진행합니다. 모두 천 단위는 반내림하였습니다. 오마카세의 경우 정말 다시 한 번 생각해 주십시오……. 피드백 단계 추가 / 적어도 소재와 플롯 방향을 둘 이상 생각하고 들고 간다는 지점에서 많은 연락과 디테일한 이야기를 필요로 합니다. 최종 견적에 30000원 추가합니다. 

 

     기한은 상호 합의 하에 하지만, 아무리 짧아도 사흘에서 일주일은 필요합니다. (파일 뚝딱이는 게 힘듭니다!) 

   → 언제나 부탁드리는 바이지만, 미리 합의하지 않은 작업물의 사용은 하지 않아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사전에 말씀해주신다면 개인소장 및 지인과 적게 공유하시는 정도로는 실제 책 가능합니다. 이 타입은 관련 추가금도 없습니다. 실제 책에 편입시키셔도 됩니다. 그러시라고 만든 타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전용 옵션

 글자수 / 페이지 수 조율 : 1000자 당으로 치고 천 단위 반내림

 오마카세 : 30000원 추가

 전문 비공개 : 상호 비공개 시 견적 추가금 X

 비정기적인 샘플 갱신 시 업로드는 50%만 합니다. 그래도 비공개를 원하신다면 비공개 옵션을 따릅니다. 리네이밍은 별도 추가금 들지 않습니다. 

 빠른 마감 : 상호 빠른 마감 시 견적 추가금 X  

 단 저 혼자만 빠른 마감을 할 시에는 주 단위로 똑같이 따져야 할 정도의 분량이라…… 조율이 디테일하고 어마무시해집니다……. 함께 합시다…….

 

 

3. 작업 순서 및 기본 분량

(1) 신청서 확인 및 답변

(2) 질문 및 조율 후 진행 

(3) 소재 선정 피드백 (오마카세의 경우 2회까지)

(4) 약식 플롯 피드백 조율

(4.5) 오마카세 한정 : 배치 피드백

(5) 장면 피드백 과정

(6) 완성 피드백 전달 / 작업물 피드백

(7) 최종 완성본 전달. 

 

4. 신청서 양식

 

[1] 신청자 이름 (닉네임 / 트위터 아이디)

[2] 연락 가능한 연락처 (메일)

[3] 장르 / 커플링 (장르 이름, 1차 / OOO x OOO)

[4] 타입 (타입명 기재)

[5] 요구 사항

- 플롯 : 있으면 좋고, 없다면…… 하단의 부분을 살펴 주십시오. 있다면 보다 더 원활해지는 정도입니다.  

- 선호 키워드 / 분위기 / 대사 : 무엇이든 자세히 적어 주시면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모든 걸 맡겨보겠다 하신다면 안 적으셔도 됩니다만, 정말로 페이지 내내 캐해와 분위기와 대사를 모두 탑니다. 정말 저에게 다 맡기실 생각이셔도 되지만 정말 한 번만 생각해주세요 저의 2차? 적폐? 괜찮으신가요? 괜찮으시고 정말 모든 걸 맡겨보겠다…… 정말 모든 적폐를 감당하고자 하신다…… 그럴 때에는 '쫄?' 하고 적으셔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정말 적어주시는 편이 보다 더 명백한 무언가를 전달드릴 수 있으므로, 하나라도 적어주시면 제가 기쁩니다. 오마카세 추가 견적을 한 번만 반드시 살펴 주십시오……. 
  - 기피 키워드 / 분위기 / 대사 : 이건 피해줬으면 한다! 싶은 모든 것들은 충분히 적어주시는 편을 권장합니다. 지뢰 소재 등 적어 주시는 편을 정말로 추천드립니다. 특히 수위의 경우 기피 정말로 확실히 부탁드립니다. 
  

[6] 추가 옵션

(없을 시 공란)

 

[7] 참고사항

(1) 1차 및 2차의 경우 프로필과 캐해석, 관계 등. 필수 기재

(2) 캐릭터 해석, 말투. 혹은 프로필. 커플링의 경우 서로를 부르는 호칭 필수 기재.
(3) 1차 및 2차의 경우 프로필과 캐해석, 커플 관계 등. 필수 기재.

 

 


0123456789101112

 

 TYPE. BLACK HOLE SOUFFLEˊ  블랙 홀 수플레 타입

 샘플을 최신순으로 두었습니다. 뒤로 갈 수록 예전 작업입니다. 차액 옵션 추가 정도로 봐 주세요. 표지 커미션 받을 때보다 실력은 나아졌는데 얼레벌레한 연성교환 샘플이라니……. 

 주력 간단하고 그럴싸한 정도의 표지. 다음 주력은 하나쯤 포함되어 있는 샘플처럼 인터뷰 잡지 같은 느낌의 무언가를 글 포함해서 만들어 드리는 쪽입니다. 단 이 경우 조율이 들어갑니다. (거창한 디자인은 아닌데 안에 들어가는 걸 써야 하는 문제로요.) 간단한 섬네일도 가능한데 그건 저보다 더 잘하실 수 있는 분들이 많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정말 표지 정도로만 써 먹으시는 편이 낫지 않을까 하는 무한한 생각을 합니다. 

 가상의 생일 카페나 컵홀더 디자인 정도의 디자인 / 인포 등도 가능은 할 거 같은데…… 정말 가볍게 넣어주시는 편을 권장해 드립니다. 인포는 열심히 쪄 봐서 느긋한데 부스 인포와 이것저것이 다르다 보니 시도가 많을 거 같습니다 ^-T 샘플로 사용될 확률이 높아서 거의 신뢰입니다…….

 가격대 극히 간단한 것들은 최소 1.0에서 표지까지는 조율로 들어갑니다. (표지의 경우 사용 용도도 좀 다를 거 같습니다.) 정말 진짜 차액 때우거나 위에서 표지도 내가 하기 싫다의 마음일 

 

 가능 : 이북 표지 / 잡지 내지 + 글 편집 / 도비라 ~ 목차, 내지 편집 / 간단한 편집

 신뢰 : 생일 카페 ST 편집 등 / 간단 글갈피 / 섬네일 / 인포 / 앨범 커버

 저보다 잘하는 분 많습니다 : 세션카드 / 호텔 키링 / 보딩패스(수련중입니다…….) 

 

  이건 그냥 문의 주세요. (정말 양식 뭐 이야기하기가 뭣합니다.) 그냥 뭔가 보여 드리겠습니다 같은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