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님 지원입니다.

 

썰 타로카드 커미션

 

오랜 시간 문의 받고 보류는 몇 년 정도 한 거 같은 썰 타로 커미션을 개장합니다...

 

  

 ▶ 커미션 개요

 정식으로 받은 커미션 10년 이상, 상담 횟수 N000회 이상. 후기 따로 모으지 않습니다. 주시면 감사하게 저만 보고, 따로 백업하지 않는다는 이야기입니다. 너무 오래 지난 후기를 거슬러 오를 수도 없습니다.

 타로 커미션은 기본적으로 참고 위주로 권장드리며, 해당 타입의 경우 정말로 압도적으로! 썰의 형식을 차용하는 만큼 당연히 매우 절대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환불, 취소를 요청하실 수는 없습니다. 이후 참고 자료 등으로 출처 기재 이후 차용 가능합니다. 메이저 - 마이너 아르카나 전부 사용하며, 제가 뽑아서 진행합니다. 사진 찍어서 드리지 않으며 해당은 도용 등을 방지하기 위함으로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해당 AU / 썰 타로 커미션의 결과는 출처 표기 후 자체 연성이나 기타 커미션을 넣으셔도 무관합니다. 그러나 해당 진행방식 및 스프레드 구성을 상업적으로 사용해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개인 소장 용도 외의 상업적 사용은 금합니다.

 

 2023년 9월 기준, 품이 과하게 많이 들어서 (5천자~1만자 이상까지도 나오는 상황인 터라) 전반적으로 가격이 올랐습니다.

 

 

 ▶ 커미션 상세

 사용하는 덱은 ⓐ 문가든 ⓑ 쉐도우스케이프스 ⓒ 라비린스 ⓓ 플러피 캣 ⓔ 섹슈얼 매직(R18/로맨스 위주) 입니다. 정방향만 해석하는 카드는 정방향만을, 정/역을 모두 해석하는 카드는 그렇게 진행합니다. 그 외에 차이를 크게 두지는 않으나 뉘앙스 차이는 분명 존재합니다. 덱에 대해서는 자유롭게 추천을 받으셔도 무관하며, 마음이 가는 이름을 선택해주셔도 좋습니다.

 소요 시일은 최소 3시간, 최대 10일을 기준으로 합니다. 24시간 이내 회신 5000원 추가금, 접수 직후 리딩은 10000원 추가금을 받고 진행하나, 후자는 문의 먼저 부탁드리겠습니다. 일정이 있을 시 조율해야 할 필요가 있으므로 부담 없이 문의 부탁드립니다. 반드시 시간 및 날짜에 맞춰야 하는 경우 언질 주시면 가급적 맞춰서 보내드립니다.

 

 

 ▶ 커미션 타입 안내

 타입에 드는 품과 사용 카드 수에 따라서 가격이 책정되어 있습니다. 모든 타입은 인원 수 추가 시 1.0 ~ 1.5 추가 됩니다. 카드 수가 2-3장 더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참고해 주세요!

 


 기본적으로 질문 하나에 0.5로 배정되어 있으나, 카드 수가 더해지는 경우 등의 변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리딩 샘플은 모두 지인 분들의 허락을 받고 사전 합의를 거쳐서 진행했습니다.

 

 

(개념이) 거대한 당신 리딩 샘플 :
뮤지컬 '백작' 드림 기반 리딩으로 어느 정도 스포일러가 될 수 있겠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https://url.kr/7iatvn

이능력자 S급이라도 퇴근 좀 시켜달라니까요 / 인권을 좀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R18) 리딩 샘플 :
모두 1차 페어 및 CP인 터라 리네이밍 진행했습니다.
https://posty.pe/ip6na5

 

 

 1인용 일반

 이능력자 S급, 오늘도 출근합니다! [2.5]
 이능력 헌터물 혹은 센티넬/에스퍼 X 가이드버스에 담궈진 그 사람에 대하여 이야기합니다.
 AU 설정 자체에 주력하며, 어떤 능력인지부터 시작하여 안팎의 입지. 폭주 상황 등도 같이 진행합니다.

 그러니까 레비오우사가 아니라고요 [3.0]
 해리포터 세계의 그 사람에 이야기합니다. 호그와트 시기 안의 해프닝을 이야기하느냐, 이후까지를 차용하느냐에 따라 별개를 둡니다. 세부 옵션이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는 입학식, 평소 생활, O.W.L.s, N.E.W.T 시험 및 관련 설정, 지팡이 / 혈통 등도 컨버팅해봅니다.
 아예 캐빌딩으로 진행하는 경우 성장 사이의 해프닝이나 진영 대립 요소 추가 시 +2.0 으로 진행합니다.
 세대 설정이 가능합니다. (이조차 타로에 맡기시는 경우 0.5 추가됩니다.) 가장 풀 옵션이 5.5 라는 뜻입니다. 2인 스프레드와 구성이 완전히 다릅니다.

 TO게임사 제가 맡겨놓은 오시하코 부탁합니다 [2.5]
 그 사람의 장르를 게임으로 상정, 최애인 A의 하코 이벤트 스토리 테마를 이야기합니다. 
 다만 제가 거쳐간 게임이 영원히 7일을 루프하는 장르, 현자의 마법사들이 달에게서 세계를 지키는 장르, 수감자들과 국장, 환상체무한제공참말사건 등이 지나갔음을 참고해주시면 더욱 좋을 거 같습니다.
 베이직하게는 아이돌 게임도 물론 가능하나 제 장르 시나리오 라이터는 츠시미 분타 센세라는 점을 추가로 고지드립니다. 추가적으로 어떤 느낌의 게임 장르인지 등 간단한 썰도 동봉해서 보내드립니다.

 무슨 일 하세요? 험한 일 합니다. [2.5]
 마피아 AU에 그 사람을 담궈다 드립니다. 어떤 위치나 직위인지에 대한 지정이! 있어도 읽어 드리고 아니어도 제가 말아 드립니다.
 주로 어떤 담당인지, 어떤 해프닝으로 들어왔다거나 앞으로의 일, 방향 등. 설정 및 서사 위주로 진행됩니다. 2인 스프레드와 구성이 완전히 다릅니다.

 오늘 하루도 각박히, 안녕히! [2.5]
 구룡성채 AU에 그 사람을 담궈다 드립니다. 입지 및 위치와 생활은 어떠한지, 어떤 직업으로 관계라거나 서사 자체에 대해 주력하며 설정에 주력합니다.
 (※ 모든 범죄 소재에 있어서 현실과 엄연히 구분하며 낭만화할 의향 없습니다. 그저 AU로만 소비하고 다룹니다.) 2인 스프레드와 질문은 같으나 해석 방향이 다릅니다.

 

  일반


 우리, 약혼했나요? / 우리, 결혼했나요? [2.8]
 갑작스럽게 결혼하게 된 두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정략결혼이거나 어떠한 상황에서 결혼하게 되는 건지부터 시작하여, 어떻게 결혼을 하게 된 건지, 상황적 배경과 두 사람의 심정,
 약혼식 / 결혼식 상황의 분위기와 두 사람의 기류 - 관계성 변화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오늘의 두 사람은?
 기한에 맞춰 오늘 두 사람이 어떤 하루를 보냈는지 읽어드립니다. 1차 2차 드림 CP 관계 모두 무관하지만, 기본적으로 두 사람의 정보를 요구합니다.
 기한 지정 가능하며 일자가 늘어나면 날수록 기한 사이의 사건이 상호작용이 늘어납니다. 15일 이상의 리딩은 기한 조율이 들어갑니다.
 3일 1.8 / 7일 3.0 / 15일 5.2 / 30일 7.0 으로 구성되며 그 외 1일 추가 시, 추가 5000원으로 진행합니다.
 > 해당 타입의 경우 하루에 한 번 나누어서 전달해 드릴 수도 있습니다만 추가금 들어갑니다. (힘들어요.)
 
 이능력자 S급이라도 퇴근은 하고 싶어 [3.0]
 이능력 헌터물 혹은 센티넬/에스퍼 X 가이드버스의 두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매칭 상황부터 각인까지의 분위기와 관계성 변화, 서로에 대한 인식 변화. 서로에 대한 입지 등을 살펴봅니다.
 헌터 등급 세부 지정과 센*센도 가능합니다. (가*가의 경우 극적임이 덜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있어서 단호하게 원하시는 경우가 아니라면 참고해주세요.) 

 (개념이) 거대한 당신 [2.3]
 인외 X 인간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인외 X 인외도 가능합니다만, 불멸X필멸의 구조를 조금 더 취하는 편입니다.
 상세 세팅에 대해서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으나 결과는 차이가 날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내일 세상이 망한다면, 데이트 어떠세요? [2.8]
 기본적으로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상황에 대한 두 사람 이야기를 합니다. 좀비 / 코스믹 호러 / 에코 등의 변경도 가능합니다.
 스프레드의 배경에 참고될 뿐, 스프레드 구성 자체는 달라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당연히 차이가 크게 날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장르오시이벤트무한제공참말사건 [3.0]
 두 사람의 장르를 게임으로 상정, 최애 CP AxB의 하코 이벤트 스토리 테마를 이야기합니다. 
 다만 제가 거쳐간 게임이 영원히 7일을 루프하는 장르, 현자의 마법사들이 달에게서 세계를 지키는 장르, 수감자들과 국장, 환상체무한제공참말사건 등이 지나갔음을 참고해주시면 더욱 좋을 거 같습니다.
 베이직하게는 아이돌 게임도 물론 가능하나 제 장르 시나리오 라이터는 츠시미 분타 센세라는 점을 추가로 고지드립니다. 추가적으로 어떤 느낌의 게임 장르인지 등 간단한 썰도 동봉해서 보내드립니다. 

 여름도 아닌데 담력체험 좋아하세요? [2.3]
 계절무관 담력체험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정말 담력체험 상황이거나, 이벤트 참여일 수도 있지만 바라지 않았는데 휘말린 상황이 될 수도 있습니다. 

 홈 데이트는 어떠신가요? [2.8]
 홈 데이트를 즐기는 두 사람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무엇을 할지! 타로카드에 의지해서 하루의 해프닝을 둡니다.

 우당탕탕 베이킹 대작전 [2.3]
 기념일 맞이 두 사람이든 한 사람이든 베이킹 해프닝과 결과까지 이야기해봅니다.
 홈 데이트와 비슷한 느낌입니다만, 사이사이 이것저것 사건과 굴곡이 들어갑니다. 
 발렌타인 화이트 크리스마스 이브 등의 기념일 해프닝을 상정합니다.

 괴담의 파편 [2.3]
 도시 괴담이나 사람이 아닌 이야기에 마주한 두 사람 혹은 그러한 A와, 그걸 마주하게 된 B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관계 발전일지, 아닐지, 아니면 서로 어떤 입지일지도 타로카드에 의자힙니다.

 신의 아이 [2.3]
 신과 신의 사랑 받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일본 괴담 mood가 강한 만큼 어딘가 눅눅하고 찝찝한 관계성에 담궈드립니다.

 우리 다시 만날까 [3.5]
 어떠한 사유로도 헤어진 이후에 갑자기 그런 AU에 담궈 드립니다. 조카를 자식인 줄 알고 내 애처럼 키울게 한다거나, 정말로 이혼한 후 결혼을 한다거나. 하여간 재결합을 시켜 드리지만 러브 코미디가 되느냐. 아니면 정말 무겁게 현실적으로 다시 만나자고 해서 재결합을 할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재결합 합니다. (어떻게든.) 안 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오메르타 [3.0]
 마피아 AU에 가차없이 담굽니다. 세부로는 배신자 A와 충견 B라거나, 보스와 보스의 애첩 뭐 이런 지정이! 있어도 읽어 드리고 아니어도 제가 말아 드립니다. 단 두 사람이 약간의 갈등 상황에서 대립하거나 어떠한 맹세를 함께 합니다. (※ 모든 범죄 소재에 있어서 현실과 엄연히 구분하며 낭만화할 의향 없습니다. 그저 AU로만 소비하고 다룹니다.)

 오늘 하루는 안녕히 살아 계시나요? [3.0]
 구룡성채 관련의 AU에 두 사람을 담궈다 드립니다. 두 사람의 입지와 생활은 어떠한지, 어떤 해프닝으로 만나 어떤 결말을 이르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 모든 범죄 소재에 있어서 현실과 엄연히 구분하며 낭만화할 의향 없습니다. 그저 AU로만 소비하고 다룹니다.)

 죄송한데 꽃집 앞에서 죽지는 마세요 [3.0]
 조폭 X 플로리스트 같은 클리셰 OF 클리셰 같은 상황에 두 사람을 넣어 드립니다. 로맨스일지도, 로맨틱 코미디일 수도, 어쩌면 사실은 반전이 있어서 저 구조가 아니라 사실은! 하는 이야기일 수도 있겠습니다. 모든 것을 당연하지만 타로에 또 의탁합니다. 약간 클리셰 동인지 같은 느낌으로 봐 주셔도 OK라고 생각합니다.

  R18

 하단 타입은 성인가 썰 타로 커미션입니다. 성인 인증을 별도로 진행하기 위해 https://posty.pe/cvq8ci 신청 시 해당 링크의 문구를 포함해 주세요.
 모든 스프레드 모브 쪽으로 개조 가능합니다. 관련은 꼭 언급해 주셔야 합니다.

 향수 좀 그만 뿌리세요. 네? 페로몬인데요. [3.5]
 오메가버스의 두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설정이 있다면 사전에 받아 관련 반영하지만, 아닐 경우 알파*베타 조합이 아닌 베타*알파, 알파*알파 등이 될 수도 있습니다.
 형질은 가급적 지정해주시는 것을 권장드리며 저에게 모든 걸 맡겨 주신다면야 관련해서는 말리지 않겠습니다. 

 인권을 좀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3.5]
 OO 못 하면 못 나오는 상자 혹은 방에 두 사람을 가둬드립니다. 인원 추가 시에는 추가금 들어갑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반드시 절대로 시켜드립니다. 망하기를 원하신다면 미리 말씀해주셔야 합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하고 나옵니다.
 
 이능력자 S급이라도 퇴근 좀 시켜달라니까요 [4.0]
 이능력자 S급이라도 퇴근은 하고 싶어 타입에서 가이딩 - 억제 / 진정 상황까지를 이야기합니다.
 이능력 헌터물 혹은 센티넬/에스퍼 X 가이드버스의 두 사람. 매칭 상황부터 각인까지의 분위기와 관계성 변화, 서로에 대한 인식 변화. 서로에 대한 입지부터
 스킨십의 농도와 어떤 상황에서 선까지 넘는지를 살피는 타입입니다. 다시금 언급하지만 등급 지정이나 센*센도 가능합니다.
 (가*가의 경우 극적임이 덜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있어서 단호하게 원하시는 경우가 아니라면 참고해주세요.) 

 새해에는 ♥돌발상황♥이 정론 아니었나요? [3.5] (1월 한정)
 두 사람의 히메하지메 (※ 용어입니다. 모르신다면 넘겨 주세요. 검색하지 마세요!) 해프닝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실내일지 실외일지 우발적일지 이벤트성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카드에 모든 것을 의탁합니다.

 은밀♥하게 알아보는 성향 테스트 [4.0] 
 BDSM 관련의 성향 테스트 기준의 플레이 상황 / 합의 상황의!? 해프닝과 관계를 진행합니다. (이 이상으로도 가지고 올 수 있습니다. 관련 성향에 대한 인식이 어느 정도 있는지 미리 신청 주실 때 꼭 말씀해 주시면 정말로 감사드리겠습니다.) 성향 관련의 플레이를 한다는 전제 하에 서로 어떠한 진행을 하는지를 이야기합니다. 성향 설정으로 참고해 주셔도 좋고, 플레이 관련으로도 이야기해 주시면 참고하여 진행합니다.

 장거리 연애라면 해야 하는 게 있겠죠? [3.5]
 현재 장거리 연애를 하는 연인부부파트너 라는 전제 하에 폰O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서 진행합니다.
 전화로만 하느냐, 사진을 보내느냐 등등. 카드에 모든 걸 의탁합니다. 시범 타입이라 사라져도 저는 모릅니다.

 오메르타 : 맹세는 견고한가요? [4.0]
 오메르타 타입에서 맹세 상황에서 무언가 거창한 어떠한 행위를 끼워 넣는 타입입니다. 마피아 AU에 가차없이 담굽니다. 세부로는 배신자 A와 충견 B라거나, 보스와 보스의 애첩 뭐 이런 지정이! 있어도 읽어 드리고 아니어도 제가 말아 드립니다. 단 두 사람이 약간의 갈등 상황에서 대립하거나 어떠한 맹세를 함께 합니다. (※ 모든 범죄 소재에 있어서 현실과 엄연히 구분하며 낭만화할 의향 없습니다. 그저 AU로만 소비하고 다룹니다.) + 맹세 상황에서의 해프닝 - 디테일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폭력 혹은 G 소재도 가능합니다만 관련 꼭 알려 주세용.

 오늘 하루는 정말로 무사히 보내고 계시나요? [4.0]
 관련 타입의 R18 부가 타입입니다. 구룡성채 관련의 AU에 두 사람을 담궈다 드립니다. 두 사람의 입지와 생활은 어떠한지, 어떤 해프닝으로 만나 어떤 결말을 이르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 모든 범죄 소재에 있어서 현실과 엄연히 구분하며 낭만화할 의향 없습니다. 그저 AU로만 소비하고 다룹니다.) 관련 상황에서 성인가 설정 등을 포함할 수 있으며, 제 유일의 노란장판 같은 정서로 약간의 썸씽 ~ 파트너 등을 추가해서 리딩합니다. 이 타입은 특히 폭력 혹은 G 소재도 가능합니다만 관련 꼭 알려 주세용.

 

 

  R18 1인용

 은밀하게 혼자보는 성향 테스트 [2.5] 
 1인용 성생활 관련 성향 OR BDSM 관련의 성향 테스트 파악의 리딩을 진행합니다. 어떤 것을 선호한다거나, 플레이를 선호하는지 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 이상으로도 가지고 올 수 있습니다. 관련 성향에 대한 인식이 어느 정도 있는지 미리 신청 주실 때 꼭 말씀해 주시면 정말로 감사드리겠습니다.) 성향 설정으로 참고해 주셔도 좋고, 플레이 관련으로도 이야기해 주시면 참고하여 진행합니다.

 저기 지금 그쪽 우산이 절 찌르고 있거든요 [3.0]
 모브 관련 + 치한 열차 같은 상황에서의 1인용 스프레드입니다. 기승전결이 포함되어 있으며 어떤 반응이나, 어떤 상황에서 결말까지 이르는지에 대해 진행합니다. 소재 정말 주의해 주십시오. 여성향/남성향 옵션 추가하셔도 OK입니다. 언급만 주세요.

 혼자서도 인권을 좀 지켜 주시면 안되나요 [2.5]
 OO 못 하면 못 나오는 상자 혹은 방에 한 사람을 가둬드립니다. 혼자 할 수 있는 쪽의 무언가겠지요, 아무래도. 대충 그런 겁니다.
 단 어떠한 경우에도 반드시 무언가를? 합니다. 망하기를 원하신다면 미리 말씀해주셔야 합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나오긴 합니다.
 세부 옵션 추가 가능합니다. 소재가 모브인 경우 위로 가 주시고, 촉수…… 슬라임…… 뭐 그런 것도 괜찮으시다면 +0.5 로 진행합니다……. 근데 진짜? 괜찮으신지는 고려해 주십시오.

 



 
 영화 / 드라마 / 예능 / 특정 장르 AU
 
 Plz let me keep this memory [2.8]
 이터널 선샤인의 무드로 두 사람을 이야기합니다.
 기억을 지운 A와 따라서 기억을 지운 B의 원인과 재결합 과정, 결과에 대해서.
 어떠한 경우에도 결별 후 재결합을 시킵니다. 

 더 깊은 바다에 버려서 [2.8]
 헤어질 결심의 무드로 두 사람을 이야기합니다. BUT 불륜 / NTR 소재에 관해서는 전혀 차용하지 않으므로 관련에 대해서는 반드시 참고해주세요.
 만일 반영하기를 원하시는 경우에 한해서만 따로 진행해드립니다.
 사귀지 않는 두 사람이 서로의 미제 사건이 되며 무너지는 과정에 대해 진행됩니다.

 Happy Christmas, XX [4.0]
 해리포터 세계의 두 사람을 이야기합니다. 호그와트 시기 안의 해프닝을 이야기하느냐, 이후까지를 차용하느냐에 따라 별개를 둡니다. 세부 옵션이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는 입학식, 평소 생활, O.W.L.s, N.E.W.T 시험에 더불어 프롬, 졸업까지를 이야기합니다. 성장 사이의 해프닝이나 진영 대립 요소 추가 시 +2.0 으로 진행합니다.
 세대 설정이 가능합니다. (이조차 타로에 맡기시는 경우 0.5 추가됩니다.) 가장 풀 옵션이 6.5 라는 뜻입니다. 

 네, 옆은 제 X고 다시 만날지 고민 좀 해 보려고요. [4.0]
 환승O애 같은 프로그램에 대뜸 구애인 관계로 넣어 드립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구애인입니다. 재결합도 시켜드립니다.
 절대 재결합시키지 않는 경우는 없습니다. 무조건 재결합합니다. 사유는 그저 제가 이혼 재결합을 좋아할 뿐입니다. 그런데 나O솔O는 제 취향이 아니라 아마 환연이 최대일 듯.
 X 소개서 포함하실 경우에는 1.2 OR 2.4 추가됩니다. 각자 500자/1000자 내외로 글 커미션 가격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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